작성된 글의 의견과 현재 저의 의견은 다를 수 있습니다. 더 나은 점이나 잘못된 점에 대해 말씀을 해주신다면 감사히 받아들이고 배우겠습니다.
텅 빈 스크래치 컨테이너에 Go 바이너리만 올려서 간단하면서 가볍고 빠르게 API 서버를 띄우는 내용을 다룬다. 작년 초에 테스트를 해보고 감탄하면서 적어도 올해 초에는 튜토리얼 수준으로 한번 정리를 하려고 마음 먹었으나 정작 글을 작성하게 된 건 올해 말이 되었다. 더 늦기전에, 아예 잊어버리기 전에 정리를 하려고 이제서라도 글을 작성한다.